무언가를 열심히 하려면 마음을 비워야 할 것 같다. 나는 마음을 비우는 걸 깨닫는게 어려운 것 같다. 사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고난이 있다. 고난을 많이 겪을 수가 있지만 고난때문에 마음이 아파지는 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 몸이 힘든게 아니라 마음이 힘든 것 같다. 마음이 힘들어서 몸도 힘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민은 '법륜스님'이 해결을 잘 해주신다. 거의 4번을 본 영상들을 생각해보자면(내용을 많이 외운 것 같다.) 법륜스님은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것을 놓으라고 하셨다. 힘들게 하는 것을 안하면 마음이 힘들어지는 일이 없지 않은가? 그래서 힘들게 하는 것을 잠시 놓아라. 오랜만에 이런 말들을 꺼내만 봐도 마음이 편해진다. 이걸 오래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계속 불안해하면서 그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