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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한 가득인 2003 '일서일'이 도전하고 기록하는 VLOG

2021.10.18 START

내가 만드는 나 (2022-스무살) 7

[일반화학]화학계산 꿀팁(2-1)

환산인자와 단위 분석 계산을 완벽하게 정복 못 하면 일반화학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쉽게,빠르게,정확하게 하려면 환산인자를 이용하면 된다!! 환산인자란? 주어진 단위를 내가 원하는 단위로 변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주어진 값을 통해서 원하는 값으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것. 환산인자는 분수형태로 되어있다. 그리고 전체 크기는 1이다. ex:) 1m/100cm=1=100cm/1m 환산인자 이용 예시) 50cm*1m/100cm=0.5m 1년은 몇초일까? 1년*365일/1년*24시/1일*60분/1시*60초/1분 이렇게 만들어서 구할 수 있다. 분자량,밀도,농도도 환산인자로 사용가능하다. g/mol(분자량) , g/ml(밀도), mol/l(농도) 환산인자를 이용할때는 꼭 단위를 써야 한다!! 예제 1.H2S0..

[일반화학]물질과 측정(1-1)

단위와 그 성질 기본 단위 SI -국제단위계 - 7가지가 있지만 그 중 3가지를 공부(kg,m,s) 물리량이란? 물리량이란 어떤 현상이나 물체를 설명하는 속성으로서, 그 속성을 숫자나 벡터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양이다. 예컨대 온도는 ‘따뜻하다, 차갑다’로 측정하지 않는다. 온도는 ‘25도이다, 100도이다’와 같이 정량적인 측정을 할 수 있게 만든다. 여기에는 눈에 보이는 질량, 부피와 같은 것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전하, 온도와 같은 개념도 포함되어 있다. 물리량 단위(디멘션) 상징문자 질량 kg m 길이 m l,d,s 시간 s t 면적 m^2 A(area) 부피 m^3,l,ml(=cc,cm^3) V(volumn) 밀도 g/cm^3=g/ml d 속도 m/s V 가속도 m/s^2 a 힘 N=..

20220125 애플펜슬 언박싱! + 아이패드 잘 쓰는 법

오늘은 삼촌께서 사주신 아이패드와 애플팬슬 중 애플펜슬이 배송오는 날이다! 서비스로 에어팟 프로도 왔는데 난 이미 잘 쓰고 있는게 있어서 그건 아빠에게 드리기로 했다. 애플은 볼때마다 언박싱이 너무 두근두근 거린다.. 이렇게 둘다 뜯었다. 오ㅐ이렇게 이쁜지ㅠㅠㅠ 저 단정한 디자인이 너무 이쁘다고 생각든다. 삼촌께서 대학 입학 선물로 사주신건데 너무 감사드린다..... 대학 가서 아이패드 쓸 일이 많을 텐데 열심히 공부해서 100% 장학금 꼭 받을 것이다 ㅠㅠ 너무 기뻐서 찍다가 휘청 ...)) 아직 아이패드는 안 와서 보관중이다... 그리고 애플펜슬에 내 이름도 새겼는데 잘 새겨져서 너무 맘에 든다 ㅠㅠ 애플펜슬이 이렇게 이뻐 보일 줄이야..... 어서 아이패드가 왔으면 좋겠다ㅠㅠㅠ 아이패드 활용법 정리..

대학 생활을 앞두며 드는 생각들..

나는 운 좋게(?)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 선생님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이니 운 좋게라고 말해도 괜찮지 않을까..? 어쨌든 운 좋게 2지망이였던 대학에 추합이 되어서 이제 올해 부터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나는 솔직히 말하면 너무나 걱정이 된다. 사람,공부,환경 모두 두렵다. 부모님께 이미 나는 경제적 독립을 할거라고 말해놓은 상태라 더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좀 알아보니 공부하면서 경제적 독립을 하는 것은 정말로 두렵고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다들 고등학생때 편하게 공부한다고 하는 구나..하고 뒤늦은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일단 뭐든 도전해보고 싶다. 하지만 멍청하지 않게 나에게 이점이 될 만한 것들을 도전해보고 싶다. ‘도전’이라는 이름을 남용하는 활동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행..

생애 첫 염색 후기 ( 블루 - 당일~6일차 )- 첫 염색 색깔 추천

1월 12일 수요일에 블루 염색을 했다. 탈색도 같이 한거라 내 첫 생애 탈색과 염색을 둘 다 한 것이다. 탈색은 총 2번을 했고 염색 1번 그리고 헤어 클리닝 시술도 1번 받았다. 베트남에 있는 미용실에서 싸게 받은 탓인지 20만원채 들지도 않았다. 원래는 애쉬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려 했다.. 내가 원래 애쉬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는데 블루로 바꾸게 된 이유는 탈색을 최소 3번은 해야 한다고 해서 내 머릿결 관리가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블루로 바꿨다. 그리고 또 블루가 색이 빠지면 애쉬 그레이 색으로 된다고 해서 블루로 여러 색을 체험할 수 있는 가성비 색 같아 블루염색을 하게 된 것이다. 위 사진이 1차 탈색을 한 사진이다. 위 사진이 2차 탈색 한 사진이다. 두번의 탈색과 염색 총 걸린 시간..

곧 내가 살던 곳을 떠나게 되며... 4년동안의 추억 떠올리기.

일단 여기 온 것 자체가 난 참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기회가 쉬운 것도 아니고 이 기회를 어떻게 잡아서 온 건지도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뭐, 모두 부모님 덕분이지만 내 결정이 없었다면 오지도 않았을 곳이다. 나는 떠나기 전 2주전에도 초연했다. 친구들에게 장난으로 떠나기 전날 알려주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이미 밝혀서 그 장난은 못하게 되었다..참 다행이였다 ㅋㅎㅋㅎ 친구들과 많이 재미있게 놀다가 나는 가게 되었다. 가기 전 반 여자친구들이 파티도 열어줘서 감동이였는데 친구들이 그때 준 편지를 심심하면 지금도 읽곤 한다. 그리고 당일날이 평일이라 친구들이 학교 가는 날이였다. 그 전날도 평일 이였는데 그 날 같은 아파트에 살던 친한 친구랑 학교에서 방영하는 세월호 영화를 보았던게 기억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