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수요일에 블루 염색을 했다. 탈색도 같이 한거라 내 첫 생애 탈색과 염색을 둘 다 한 것이다. 탈색은 총 2번을 했고 염색 1번 그리고 헤어 클리닝 시술도 1번 받았다. 베트남에 있는 미용실에서 싸게 받은 탓인지 20만원채 들지도 않았다. 원래는 애쉬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려 했다.. 내가 원래 애쉬 그레이 색으로 염색하려고 했는데 블루로 바꾸게 된 이유는 탈색을 최소 3번은 해야 한다고 해서 내 머릿결 관리가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블루로 바꿨다. 그리고 또 블루가 색이 빠지면 애쉬 그레이 색으로 된다고 해서 블루로 여러 색을 체험할 수 있는 가성비 색 같아 블루염색을 하게 된 것이다. 위 사진이 1차 탈색을 한 사진이다. 위 사진이 2차 탈색 한 사진이다. 두번의 탈색과 염색 총 걸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