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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 빼고 둘련다

씨유 편순이가 된 나는 오늘 원래 출근하는 4시가 아닌 1시에 출근하게 되었다. 뭐 지금 주식도 -10%고 ㅠㅠㅠ방학때 돈 버는 게 좋을 것 같아 오늘만 1시에 나오는 제안을 수락했다. 근데 사장님이 하나 사준다고 하셔서 이걸 나는 골랐다! 귀여운 혀땳은 앙꼬 우유 생크림 도넛!!! 어제 발주 정리를 내가 하다가 봤는데 아직 안 팔려있었다. 그래서 궁금해 한번 트라이해보기로 했다 ㅋㅋㅋ난 이 캐릭터를 잘 모르는데 그림이 개 귀여운 건 알 것 같다.... 진짜 짱 귀엽다 이거 보고 육성으로 귀엽다 소리지름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근데 이정도면 유튜버 김민지급인데..ㅡ 혀 짧은 소리 대결 가능할듯 총점:3/5 가격:2800 맛있는데 살짝 얼렸다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다 ... 그냥 개존맛탱 도넛 맛이 던킨..

오늘 텝스를 보러갔다. 근데 듣기가 후반부로 갈수록 잘 안들려서 망한듯... 그래도 리딩은 선방한것 같다. 내 예상으로는 300점 정도 받을 것 같다. [Web발신] [348회(8/5) TEPS 정기시험 수험자 당부안내] 348회 TEPS에 응시하시는 귀 수험자분들의 좋은 결과를 기원해 드리며, 최근 TEPS시험 시 소수의 규정미숙지자/수험자 과실에 따른 다수의 수험자 피해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1. 시험 중 휴대폰 및 전자기기(스탑워치 등)가 오작동하는 행위 2. 시험 중 시험지와 답안지 이외에 답안(abcd) 혹은 문항일부를 적는 행위 3. 시험 중 영역별 제한시간을 준수하지 않는 행위 4. 시험 중 타응시자의 답안을 보는 행위 5. 시험 종료 전 문제풀이를 마쳤다고 해서 먼저 퇴실하는 행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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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및 목적 ①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표로 창의, 협력, 도전을 통한 알고리즘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경연대회 개최 ② 참가자들에게 창의적 인재에 대한 자긍심과 탐구정신을 고양하고 청소년, 특히 IT부문의 취·창업부문에서 취약한 여학생의 이공계 진출을 독려하고 IT우수 인재 육성 에 기여 방식 및 내용 ① 전국 초, 중, 고, 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알고리즘을 통한 문제 해결능력을 온라인 예선, 본선대회를 통해 검증하여 우수 창의 인재 양성 ② 진행방법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진행 - (예선대회) 온라인 진행 · 대회 기간 내 6문제 풀이 후, 정답 제출 - (본선대회)오프라인 개최 · 각 부문별 25팀 씩, 총 100팀..

모오오든게 귀찮다. 진심으로. 아아앍 너무 귀찮아 곧 시험보는데 귀찮다. 근데 귀찮다는 의미에 숨겨진 진심은 하기 싫다이다.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280점 목표로 생각했지만 그정도는 나와주었으면 한다. 물론 나도 노력하고...ㅎㅎ.. 그냥 모든게 귀찮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정말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목표를 낮추고 부담을 줄이고 성취감을 쫒는게 지금의 답인것 같다.

이제 텝스 30일이나 남았다... 지금까지 (5일동안) 약 6분의 1을 했는데 앞으로 빨리 끝낼 수 있을 것 같당. 일단 빠르게 빠르게 하고 지나가야지.//

1. 다전공을 하려고 함( 화학공학과) -하지만 결국 안하게 됨. 2. 교수님에 추천으로 은근히 적성이 맞는다고 생각한 컴퓨터공학과로 진로를 다시 생각해 봄. 3. 디자인 공모전에 나가서 입선을 함. 4. 1학기는 작년 1학년 1학기 과목 학점 2.1 중 b 밑으로 맞은 과목을 재수강+ 컴공 과목 수강을 함. 5. 재수강 과목은 모두 a맞음. 내 전공 빼고(b+ 뭐지..) 6. 1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짐. 7. 반수를 하려고 했으나 접고 편입을 생각하게 됨. -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안될 것 같은 상황. 8. 컴공 과목을 수강하며 나는 바보였다는 것을 알게됨. 9. 결국 원래 전공을 수강하며 2025 편입을 준비하기로 마음 먹음. 10. 편입 학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봄. + 횡재수도 있었다. 축제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