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는 하나의 단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우
울
;
'
그 만 큼 우울하기 짝이 없는 달이었고 기분이 너무나도 다운되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기를 반복했던거 같다


그러던 중 14년 지기 친구와 연락을 했고 결국 영화를 보기로 했다.
쥬라기 월드를 같이 봤었는데 재미있어서 또 영화를 둘이서 같이 보기로 했다.
쥬라기 월드를 보는데 나스스로도 웃겼던게
너무 놀라는 장면들이 몇번 있어서 나도 모르게 육성으로 소리를 몇번 질렀....다...
영화보면서 소리 지른 적이 처음인데 2번 이상 소리를 지르게 되니까 나중에는 내입을 막으면서 봤다...ㅋ....;


아침 9시에 만나서 먼저 본건 드래곤 길들이기!
옛날에.. 정말 옛날.
드래곤 길들이기 첨 나왔을때 봤던 거 같은데 실사화가 나왔다니.
난 사실 저 영화 포스터 첨 보고도 저게 실사화인지 몰랐다.
싱크로율 뭐야


히컵...
실사화 누가 뽑았늬 정말 잘 뽑았구나

투슬리스도 걍 투슬리스 그자체


이날 누워서 보는 리클라이너 관 갔는데
난 처음 리클라이너 관 가서 본거라 정말 좋았다.
아니
이렇게 게까지 의자가 누워진다고??

게다가 이렇게 편하다고???
그래서 드래곤 길들이기 보고 바로 20분 뒤 영화 예매함. ㅋ

쥬라기 월드 스템프 있어서 찍어봤따.
은근 잘 찍힘 ㅎ


바로 봤던 건 엘리오!!


아니 엘리멘탈
인사이드아웃2 제작진이라고??
당장 예매해!!!하고 봤따.




엘리오는 .... 귀엽긴 한데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한건가
아쉬웠다.
스토리가 쁘언해보였고
어디선가 봤던 스토리전개여서ㅠ
인사이드 아웃2랑 느낌이 비슷해보였달깍


그런의미에서 엘리멘탈 사랑한다...
어찌되었든 엘리멘탈 보다는 아쉬운 엘리오,,,
그래도 운건 안 비밀..ㅎ
다음에 또 리클라이너관에서 영화 2개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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