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orepacific challenge 2025를 약 한 달간 준비했고 예선 탈락한 입장으로서 그래도 정리를 한번 해보려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상세내용
💙AMOREPACIFIC BRAND CHALLENGE 2025💙
글로벌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New Beauty 챌린지에 지금 도전하세요! 🌏
📆접수 일정
04.18(금) - 05.30(금)
👥지원 자격
아모레퍼시픽에 관심 있는 대학교(4년제 이상) 재/휴학생 (3인 1팀)
📝과제
HOW SKINCARE SHOULD BE PLAYED IN SOCIAL MEDIA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라네즈/에스트라/일리윤 中 택1)의 성장을 위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마케팅 혁신 아이디어 제시
💰시상
∙ 대상 1,000만원 (1팀)
∙ 최우수상 500만원 (2팀)
∙ 우수상 300만원 (2팀)
💫특전
∙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 대학생 방학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 해외법인 內 채용 지원 시 가산점 부여



이런 공모전인데 3주-4주 정도 기간으로 준비를 했었다.
공모전 2019년 15회까지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던 공모전인데 2025년 16회 맞이해 서 amorepacific brand challenge 2025로 새롭게 개최
➔ New beauty라는 키워드, 차세대 뷰티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전략 기획
➔ 2020~2023 코로나 펜데믹 이후 다시 개최됨., +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오프라인 매장 급격히 축소시키고 d2c 중심 자사몰 강화, sns로 해외로 더마 코스메틱, 클린 뷰티 수요 가 증가함
-> 코로나 펜데믹동안 발달시킨 sns 전략을 더더욱 확장시키고 브랜드별로 나눠서 성장할 것을 목적하는 것 같음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해 나갈 인재 발굴을 위해 미국/일본/한국의 대학생 인재들을 대상으로 new beauty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경험할 수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
그래서 글로벌 진출 관련과제가 많은듯 . 예선은 제안(아이디어)이 창의적이고 차별성이 있는지, 근거가 논리적이며 일관성이 있는지, 실현 가능한지(예산, 현실성) , 컨셉과 아이디어 정해서 기획서 ppt 구성하기 - 현재 운영하는 sns 확인해봄
과거 공모전 본선 진출4 https://blog.naver.com/cheeheee/221588715173https://blog.naver.com/jin_leej/221595688289https://blog.naver.com/kkyy20455/207393386https://stories.amorepacific.com/brand challenge-%EB%8C%80%EC%83%81%ED%8C%80-%EC%9D%B8%ED%84%B0%EB%B7%B0/ https://airsbigdata.tistory.com/226
이건 회의하면서 정리했던 것들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마케팅 쪽 전공은 아니지만 관련해서 많이 공부했었는데 이번에 팀원분들 경영학과, 디자인학과 각각 한분씩과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들이 정말 많았다.
그 중 제일 컸던 것.
팀장의 권한은 어디까지를 포함하는 걸까?
일단 팀 아이디어 기획 부분 과정에서 많이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많았다.
우리는 에스트라의 순수한 0의 숫자 컨셉으로 진행을 했는데 사실 이 아이디어를 진행하기에는 내 개인적인 생각과 다른 마케팅 담당자분의 의견을 들어도 흔하고 뻔한 컨셉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내부 3명중 2명이 이 아이디어를 진행하자고 투표로 결정하였기에 그대로 진행이 되었던 게 이 대회의 실패하는 첫 발걸음이라 생각된다.
이야기를 통해 중간중간 이 아이디어가 임팩트가 아쉽고 마케팅을 실제로 진행한다고 해도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아이디어인지는 모른다고 했는데 아이디어의 구체화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바꾼다는 게 리스크가 크다고 하니 내 다른 아이디어가 주변 분들 의견을 들어도 좋다고 해서 제안을 해봤지만 또 과반수의 의견으로 반려가 되었다.
이런 마케팅 대회, 아이디어 대회에서 팀장을 진행하는게 거의 처음이기도 했지만 만약 이렇게 초반 아이디어를 정할때 투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 팀장의 권한으로 이 아이디어가 제일 좋겠다 해서 진행하고 싶었는데 잘못하면 독재자가 되기도 해서 이번 공모전은 민주주의로 다수가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던 것 같다. 하지만 결과나 과정을 놓고 보면 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주의 체제로 끝이 난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참 딜레마다.
팀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의견 또한 투표의 한 부분으로 첨가를 했었어야 하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 것 같다. 그래도 도움을 많이 주셨던 현직 마케터 분과 개발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탈락 결과 마지막까지 두 명의 팀인 것처럼 지내셨던 두 분,,, 이번 공모전 참 심적으로 육체적으로든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중간에 와해(?)되지는 않고 마지막까지 결과물을 낸 것을 보면 뭐라도 했다는 기분이다.
다음 공모전에서 팀장을 맡게 되면 일단 팀원 구할때도 제대로 생각하면서 진행해야 겠다.
추가로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부하면서 더 알게 된 부분도 많았다. 관련해서 많이 정리했는데 다음에 마케팅 전략을 세울 때 많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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